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크(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문단 편집) ==== 봉인된 땅의 노파와의 만남 ==== 패러솔로 착지하자마자 근처에 있는 계단식 지형으로 된 '''봉인된 땅(The Sealed Grounds)'''의 가장 아랫부분에 설치된 봉인진까지 다가간 링크는 매일 꿈에서 봤던 눈 없는 괴물의 환영을 실물로 보게 된다. 이윽고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링크를 "운명의 아들" 이라 부르며 암흑의 파동을 향해 "스카이워드"를 내리치라는 조언을 내린다. 링크는 땅 위로 피어 오른 파동에게 검의 충격을 발사해 도로 지하 깊숙이 봉인시킨다. 이후 불길한 기운이 안정되자 오래도록 폐쇄된 상태였던 봉인된 신전이 개방된다. 열린 정문을 딛고 본관으로 들어가 보니 허공으로 높이 솟은 뾰족한 거대 고깔 모자로 머리를 두른 범상치 않은 느낌을 풍기는 수수께끼의 노인이 계속 기다렸다는 듯 신전의 가장 끄트머리에서 정좌하고 있었다. 노인은 젤다 역시 링크와 마찬가지로 운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 수행을 위해 어딘가로 원행을 떠난 사실을 알려준다. 끝으로 젤다와 링크가 미지의 세계 대지로 내려오게 된 것은 이미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이라고 말하고는, 젤다가 이미 진입한 상태인 최초의 여행지 '''필로네의 숲'''으로 들어가라며 마법의 힘으로 숲 안쪽과 연결된 입구를 열어주고 어서 젤다를 쫓아가라는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